:: 부천현대간호학원 ::
 
   
  이론학기를 마치고..
  글쓴이 : 이경미     날짜 : 19-09-29 22:39     조회 : 128    
언제 6개월이 이렇게 금방 갔나..싶은 9월 말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 학원을 알아볼때 위치도 지하철 역곡역 바로 앞인데다가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고.. 어떤 끌림이였는지 "그냥 이곳이다! "하고 전화도 하기전부터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이미 마음이 정해진 상태에서 학원에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원장님 하시는 말씀이 "여기 보다 다른지역이 더 가깝지 않나요?? 그쪽 소개해 줄까요??" 그런데 그말씀이 진짜 사심이 1도 없이 너무나  따뜻한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미 마음은 결정된바...국비카드 나오기만을 기다리며...학원에 등록 하러 갔습니다.
등록하던날 원장님을 첨 뵙고.. 내결정에 스스로 만족하며 잘했어!! 잘될꺼야~~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등록하고 수업은 시작 됐습니다.
제 믿음은 현실에서도 정말 깨지지 않았고...
원장님뿐 아니라 실장님. 과목샘들마저 다들 너무나 따뜻하고 정겨운 학원입니다.
항상 매일매일 웃으며 반겨 주시는 실장님..
수업마다 정말 "내 모든 지식을 너에게 주겠어~~"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원장님..
지루한 과목을 열과 성을 다해 지루하지 않도록 너무나 친근하게 강의해 주시는 박샘..
임상실무에 강하시고 모르는게 없을듯 지혜로우신 김샘..
특히나 원장님이 직접 수업을 해주시고 하나하나 학생들을 신경써 챙겨 주시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실기 수업도 거의 매주 한번씩은 있어서 주사기.청진기만 봐도 두렵던 학생들도 이제는 너무나 멋진 학생으로 발전 했습니다.
의학용어도 매 수업마다 반복 또 반복으로 알려 주시고..정말 현장에 꼭 필요한 지식과 실무로 수업을 해 주신답니다.
어찌 6개월 매일매일 수업을 받나...두려움에 시작했던 마음이 지금은 용기와 지혜로 가득차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뿌듯한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또 실습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있지만..
너무나 감사한 원장님과 샘들 기운받고 아자아자 화이팅 하겠습니다.
함께한 동기들...좋은언니들 이쁜동생들 청일점 두남들..
그대들이 함께여서 정말 더 행복했습니다.
학기를 마치고도 졸업생 선배들이 왜그렇게 수시로 학원에 원장님을 뵈러 찾아 오는지... 이제 알꺼 같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따뜻했고 감사했고 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