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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시험을 본후 역시 현대간호학원 선택한것이 탁월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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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경옥
날짜 : 18-03-11 16:26
조회 :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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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기다리던 시험을 어제 치루고 이렇게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일년동안의 현대간호 학원에서 배운면서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 봅니다.
나이가 먹어서 처음에는 간호조무사는 생각만 했지 배워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간호학원 원장님과 대화를 해본 후 바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집가까이 간호학원이 많이 있지만 , 조금 먼 현대간호학원을 선택한 것이 지금도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누구보다도 열정과 지식이 많고 학원생 한명 한명을 다 내 가족 내동생처럼 생각하고 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원장님 어느 학원 원장님보다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간호 무지에서 아 !그렇구나 조금은 알아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삶에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또한, 학원생들의 열정넘치는 학우열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다른 어느 학원에가도 이렇게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는 학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합격여부는 아직 알수 없으나 정말 재미있게 배워가는 일년이였습니다.
일년동안 부족한 우리들을 가르쳐주신 원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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